그는 좋은 셔틀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5이전글은 위에 링크
저도 이게 6번이 나올줄은 생각 못했군요...
대뜸 이런 카톡을 하더군요
''배고파요
밥사주세요 ㅎㅎ''
라기에 저도
''나도 엄청 배고파요''
어딘ㄷㅔ요?''
라는 대화후 저는 알아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일부러 회사 까지가서
픽업해서 근처 아는 먹을만한집(부대찌게.조금줄서는곳) 을 모셔서
밥 먹이고 다시태워 회사에 대려다 주고 빠이 빠이 하고 일을 했더랬지요
근데 오면서 이 아가씨가 글쎄 너무 빨리 먹었ㄷㅏ고 지금 회사 가면 너무 빠르다고
자꾸 이야기하는 데
속으로 나는 바뻐요.. 커피마실 시간없어요 ㅠㅠ 미안 이러며
그냥 회사 주변 두바퀴 돌며 수다나 열심히 하다가 데려다 주었지요..
그리고 날린 나의 카톡
'나 일요일 오후 한가해요'
'영화 내놔요'
라는 톡을 날렸더랬지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그랬더니.!!!!!!!!!!
''보구요 ㅋㅋ'' ⇐라는 답문 오고 나서 다시 연락 두절...
이거 보구요 가 영화 뭐 하는지 보구요?인가요?
아니면 너 하는거 보구요? 인ㄱㅏ요?
아니면 됐거든 이건가요?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