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ㅇㅔ ㄴ오는데 안개가 심하군요
앞도 잘 안보여 운전도 힘들고. 이렇게 안개 심한날은 왜인지
영화 미스트가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괴물이 나타나 끌고
가버릴듯한 공포심이 약간 생기는군요.
제가 이래뵈도 간이 콩알만 하거든요 ^_^
잔인한장면ㅇㅣ 나오는 공포영화는 거의 다 못봄니다.
원인 제공은 가장큰것은 헬레이져(?)맞던가요?
얼굴이 뭘 심어 놓고 있는 공포영화 그거 보고는 그다음부터는
잔인하고 징그러운건 거의 못보겠더라구요...
그이전만 하더라도 오멘이라던가 나이트메어 도 잘봤었는데 말이지요
생각만해도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 ....
그래도 오래전 추억일까요??
아참고로 절대 이미지 검색하지마세요 ..... 지금 다시 검색했다가.. 징그럽고 무서워 토할뻔 했습니다......
거의 혐오사진투성이입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