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과 만날때 거짓늘 고할때 여자가더 더좋아하는것을 안다.
어떤 말을 하면 더 좋아할지도.
허나 마음에도 없는 거짓을 고하는건 안한다.
거짓으로 만들어진 감정 거짓으로 만들어진 연애는 하고싶지 않기때문이다.
분명히 거짓을 말함으로 더좋은 상황으로 가고 편하게 지낼수있다는것을 알지만 하지 않는다.
그로인해 여자가 상처받을수도 있고 떠나갈수가 있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거짓을 고하지 않는다.
내모습을 봐주고 솔직한 모습을 보길원하기때문이다.
전부터 그런 거짓을 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사실만을 말해 상대방을 힘들게하거나. 차인적이 있다.
분명히 마음으로는 그냥 거짓으로라도 좋은말을해줄껄 이라고 하지만 막상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다르다.
그래서 언제나 차이고 버림받는다.
하지만 이못난놈은 내잘못이니까 충분히 그럴수있어 라고
자기위안 하고는 넘어간다. 그래서 인지 이별에 그리 슬픈적이 한번뿐이다. 그때는 내가 찼을때였다.
거짓을 말하는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평화롭고 사이좋ㄱ게 더오래 지낼수있을텐데
알면서 아주 잘알면서 그러는 나를 보면.
정말 고집불통이다.